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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 과정을 통해 본 꽃의 문화원형 - 한국고전서사작품을 중심으로
Cultural Archetype of Flowers from a Perspective of Personification Process : the case of Korean classical narrativ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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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문화예술콘텐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콘텐츠문화 바로가기
  • 통권
    7호 (2015.11)바로가기
  • 페이지
    pp.67-101
  • 저자
    이기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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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 flower is one of natural objects that is closely bound up with human life. Its cultural symbol and meaning are pretty important for mankind, and it has long affected mankind as a cultural archetype. A variety of cultural events that make use of flowers are under way, and these events are even used for commercial purposes. In our country, the symbol and meaning of flower were linked to the rise and fall of the nation through the process of personification, and some narrative works that utilized flowers were composed to give a king lesson. Thus, the nature of flower as a cultural archetype is moral and quite complicated. There are typical works to show this nature of flower:“ Hwawanggye,”“ Hwasa” and “Hwawangjeon.” Therefore understanding a flower as a cultural archetype is a little vague and not the same as understanding it from a commonsense point of view, because the way of giving meaning to it is generally associated with its floral language that originated from the west. Indeed, it seem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a flower as a cultural archetype, since that makes it possible to create diverse stories.
한국어
꽃은 우리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자연물이다. 따라서 인류에게 중요한 문화 적 상징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원형으로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때 문에 꽃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산업적으로 이용되기까지 한다. 우리나라에서 꽃에 대한 상징과 의미는 의인화에 따른 국가의 흥망성쇠를 집약적으로 보 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꽃을 활용한 서사작품은 교훈을 목적으로 창작되면서 폭넓은 공감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꽃에 대한 문화원형의 양상은 보다 복합적이면서 도덕적인 성격을 지닌다. 이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는 「화왕계」, 「화사」, 「화왕전」 등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꽃을 이해하는 과정은 다소 막연하면서 상식적으로 꽃에 의미를 부여하는 오늘날과 다르다. 꽃에 대한 의미 부여의 과정이 서양에서 유래된 꽃말과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현재는 일반적이기 때문 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꽃에 대한 문화원형은 다채로우면서도 현실 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접근의 시각과 대상 자료의 소개
 3. 문화원형으로서 꽃의 의인화
 4. 문화원형에 따른 꽃의 서사화와 작품의 특징
 5. 결론 - 꽃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콘텐츠화에 대한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문화원형 의인화 상징 꽃말 Flower Cultural Archetype Personification. Cultural symbol Flower language.

저자

  • 이기대 [ Lee, Gi-dae | 고려대 세종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문화예술콘텐츠학회 [The Society of Culture & Arts Content]
  • 설립연도
    2011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우리 학회는 인문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을 위한 연구와 토론 그리고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분석 및 기획, 비판과 대안 제시를 그 설립 목적으로 합니다.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은 시대가 문화콘텐츠 학도들에게 부여한 소명인 바 인문학과 예술을 새로운 과학기술에 융합시켜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하게 하는 것 역시 우리 문화콘텐츠 학도들이 짊어져야 할 임무입니다. ‘문화예술콘텐츠 학회’는 우리들에게 부여한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하나로 녹여내는 용광로 역할을 하는 광장이 되고자 학회를 창립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콘텐츠문화 [Journal of Cultural & Art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287-2264
  • 수록기간
    2012~2017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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